강경호, 이창호 UFC 입성 전망 “끈적한 그래플링으로 ‘로드 투 UFC’ 우승할 것”
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UFC 밴텀급 파이터 ‘미스터 퍼펙트’ 강경호(35)가 이창호(29)의 UFC 입성을 점쳤다. 그는 “이창호가 끈적한 그래플링으로 ‘로드 투 UFC’에서 우승할 것 같다”고 전망했다. 이창호는 오는 27일(한국시간) 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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